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영화 세레니티 (2005) - 가디언즈오브더갤럭시 + 매드맥스 (첫98첫) 어벤져스 감독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7:28

    >


    넷플릭스에서 발견한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미래사회의 SF영화 #세레니티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가 시작해서 소견보다 떨어지는 화질에 이건 언제 영화야? 라는 사고로 시청을 시작했습니다. 2005년에 방영했군요. ​ ​ 감독:조 스우에동 출연:본인단 회의 왔다, 지봉잉토ー레스 관람:일 5세 관람가 장르:액션 SF방송:2005년 ​ ​ ​ ​


    >



    ​ ​ 감독#조 스우에동 작품 ​#저스티스 리그(2017)#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잉유오의 연인(2014, 로맨스)#에이전트의 실드 시즌 1(2013)#어벤져스(2012)​


    >


    ​ ​ ​ ​ 세레니티는 이제 어벤져스 감독이라는 제목이 앞서고 따라다닐 같은 쵸스우에동의 2005년 작 SF영화입니다. 공상과학 영화로 자리 잡아가는 단계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 ​ 어벤져스 감독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영화를 본 나에게는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가 디온 성주·오브·갤럭시를 CG가 발전하지 않은 2000년 초에 만들었다면 이런 모습으로 우주와 우주선이 포효은이 된 아니냐는 생각을 하고 보도록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영화 속의 식인 종족에서 자신과 캐릭터들은 마치 매드 맥스 일 98일 또는 좀비 영화에 등장하는 복장과 화장을 하고 있어요.​​​​


    >


    ​ ​ ​ ​<가디언·오브·더·갤럭시>에서처럼 우주선을 타고 돈을 훔치는 선량한 악당의 모습(사실은 독립군 출신)와 멕도우맛크스에서 볼 것 같은 분장, 의상, 연출 등은 CG가 발전하기 전 2005년에 가장 많이 노력하고 만든 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화의 전개와 흐름에서 단번에 편집해서 본인이 빠르게 전개하는 부분도 있지만 본인 이름의 SF영화로 어벤져스 감독이 만든 영화를 찾아보는 감정으로 보면 볼 만하지 않을까 싶어요. ​​​​​


    >


    ​ ​ 세레니티 serenity, 2005소식통 ​ 지구는 거의 매 일본어의 나쁘지 않아는 인구를 감당할 수 없어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행성을 개척하고 이를 계기로 우주 연합이 탄생하게 된다. 평화로운 우주 속에 위협으로 존재하는 식인종족은 우주선을 납치해 행성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먹기 시작한다. 저런 위협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주연합을 초능력을 가진 소녀 리버를 점검 대상으로 키우지만 어느 날 그녀의 형이 리버를 점검실에서 꺼내는데 성공한다. 우주연합에서 파견된 집행관들은 리버를 쫓기 시작하고 은하계 내전에 참전한 독립군 출신 이스트리콤은 우주선 세레니티호를 타고 부하들과 함께 돈을 벌어 우주를 떠돌다가 리버가 세레니티호에 올라 우주연합에서 쫓겨나게 된다. 리버의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식인종족의 비밀과 리버를 쫓는 집행관, 이들 사이에 끼어들게 된 셀레니티호의 이스토리콤과 부하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지가 영화를 보는 관전 포인트가 된다. ​​​​


    >


    우주영화, SF영화, 액션영화를 나쁘지 않은 분+조스웨든의 영화를 찾으려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 그러나 2005년의 작품이라 조금은 어설픈 CG와 확신하게 떨어진 화질 사고. 리버역으로 본인은 여주의 서투른 액션. 그리고 30분은 줄여도 될 거 같은 하나 20분의 런닝 타이 외의 안타까운 내용으로 남아 있습니다. ​ ★ 평점:6점(하나 0점 만점)​ ​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