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레인 시즌2 달라진 스토리와 훌쩍 큰 소년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1:48

    >


    안녕하세요 예전에 시즌 첫 리뷰를 쓰고 다들 발암과 난리를 쳤던 넷플릭스 드라마가 하고 있었는데 바로 더 레인입니다.아래가 제가 쓴 리뷰예요 지난해 5월 정주행하고 쓴 것이지만, 이번에도 역시한 쉬지 않고 달려오더군요. ​ ​ https://blog.naver.com/flyingchichi/22첫 2735582첫 3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더 스토리가 되었다고 들었는데요.나는 레인 시즌 2,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덴마크에서 만들어진 드라마이기 때문에 좀 다른 부분도 있거든요.확실히 시즌 1보다 이 이야기도 재미 있고 주인공들의 성장처럼 드라마 자체도 이이에키을 갖춘 감정이 있었군요.아래의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레인 시즌 2마지막 회에 본인 오헥스포은 쓰지 않을께요. ​​


    >


    벙커에서 나온 남매는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가 계신 아폴론에 가게를 나가지만 결국 라스무스의 병도 못 고치고 아버지는 돌아가시게 됩니다.아버지가 죽고 누나(시모네)에게 찾아가라고 좌표를 줄 거예요. 만약 동생을 고칠 수 없게 되면 죽이라는 유언을 남길게요. 퓨어 동생에게 헌신하는 누나 시모네는 아우라스무스의 병을 반드시 고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그 좌표를 찾아오겠습니다.거기에는 질병을 조사하는 사람이 있어서, 이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


    그런데..... 내뿜어 본인이 오는 바이러스 라스무스는 바이러스의 숙주 하나뿐 아니라 공생하는 관계.. 바이러스를 공격하면 고통을 느낍니다.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조사원들을 몰살시켜 버리고... 시모네는 그 광경을 보게 됩니다.음, 이걸 스토리 하면 안될 것 같은 직감으로 시모네는 라스무스가 아닌 조사실을 사그리해서 사람들이 죽었다고 거짓말 스토리를 하게 되는군요.​​


    >


    죽은 연구원 중 한 동생인데 면역시스템이 없어 감기에 걸려도 죽을 수 있는 소녀 사라가 이 건물에 있었죠.라스무스와 딱 봐도 잘 어울리는 여자였거든요.​


    >


    이번 레인 시즌 2에서는 살아남은 자의 로맨스가 있고 더 즐거웠습니다.마르틴과 시모네의 서로에 대한 신뢰감.. 그 때문에 위기가 오지만 정예기 결국 이들이 다시 만나 반갑지 않은 점도 무척 좋았습니다.


    >


    레아와 예안. 왠지 위태로운 이 커플. 둘 다 약간 어딘가 결핍이 있는 것 같지만 왠지 모르게 잘 어울립니다.레아는 신앙에 의지하는 모습을 계속 보였지만 이번 시즌에는 믿음을 잃고 헤매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


    >


    사라와 라스무스.두 개의 궁합이 잘 맞았네요. 큰 소년소녀 세상을 모르고 살던 두 소년소녀는 폐허가 된 놀이공원으로 갑니다.만질 수는 없지만 서로에 대해 알고 느끼게 됩니다.이렇게 하루를 보냈으니 죽어도 좋다는 사라를 겨우 스토리로, 찾으러 온 누군가와만 자신이 되기 쉽습니다.​도 레인 시즌 2에서도 발암 요소는 많이 존재하는 것. 그래도 자신감이 붙었다고 소견해서...하라다가도!!! 이 남매는 왜 둘이서 터놓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 걸까!! 숨쉬기 힘들어!! 라스무스는 이렇게 커다란 어른이 되었는데!! 아직 마음은 어린애라는 것이 정말로... 한 대 때려 주고 싶기도 했어요. 흐흐


    >


    치료하러 다시 돌아온 기지 우여곡절 끝에 치료에 성공하였다고 하였으나, 바이러스가 진화한 거예요.라스무스는 곧 바이러스 그 자체가 됐네요.이를 이용하려는 아폴론은 군대를 이끌고 와서... 그들은 어떻게 될까요?​


    >


    유리창을 끼고... 이걸 보면 미드OA 생각이 나요 서로 접하지 못하고, 보기만 하는 설정이 좋았습니다.순수한 사랑의 느낌은 이때 생겨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


    사라의 죽소음 후 폭주하는 라스무스와 멘붕이 온다.떠났다고 의견하던 마르틴이 돌아와 주었어요. 이제 헤어지지마 당신말야 마지막 부분에 반전도 있고 스포일러가되는게많아요. 이 부분은 직접 보세요.시즌 3완전히 기대된 것입니다. 레인 시즌 28개밖에 없어서 아쉬웠다.저번 시즌보다 엄청 재밌어진 생각! 다만 시즌 3에서도 지금처럼 좀 다르이이에키 위기를 원하게 되네요. 흔한 좀비물로 전락하지는 않겠죠? 그래서 라스무스 역의 루카스 シェ골 투네센! 이 이름도 어려운 미소년! 90년생이라고 하지만 신비로운 매력 품품이네요~ 지금 저는 해질녘부터 새벽까지 미드를 보고 있어요. 시즌 2 있다. 이것도 재미있네요. 제가 중간에 탈락시킨 미들리스트를 최근 공유합니다.빌리언스--별로 괜찮지 않은 헤지펀드로 일하는 돈 빌려주는 영리한 아이들 스스로 올수록 별로... 어페어--바람둥이와 여자... 서로 다른 시선으로 이 이야기가 전개되는 건 좋지만... 볼수록 열이 나서 그만뒀어요.자신의 이트 플라이어 SF물이라고 기대해 보았는데... ジャン리버-당신 무심한 생각 주인공들의 매력 없는 소음... 자기 이토폴 신의 기사단--별로 끌리지 않는다.사실 이유가 딱 맞아서 그냥 보다가 생각이 안 나서 안 보는 것도 많아요. 리전, 새로운 시즌도 못 봤네요.넘쳐나는 콘텐츠... 정말 재밌는 걸 찾기가 더 힘들 것 같아요.재미있는 것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