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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볼수록 빠져드는 잔혹한 오컬트무비(스포 가득)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4:27

    한동안 심심풀이로 보지 못했던 영화를 꾸준히 보고 있는 요즘, 오한상은 드디어 기다리던 미드소마를 봤다.평판이 극과 극이지만, 그런 영화 1정도 더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지만, 오오... 꽤 볼만한 오컬트 무비에서 나로서는 굉장히 만족.초반에 여주인공이 너무 궁금해서 좀 짜증이 났지만 점점 재미있어져 마지막에는 완전히 감탄했어요. 역시 영화는 직접 봐야할 것 같아. 따라서 오컬터비가 처음이라면 이 영화는 당황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친절한 설명을.여주인공 대니는 너무하다 조울증 여성 동상 때문에 늘 걱정이 많은 상태. 그런데 정말 최악의 그녀이자 친구다. 내가 보기에는 네가 더 심각해라고 말하고 싶지만, 실제로 정신과 약도 먹고 상담도 받고 있는 상태다. -_-교루이에키요동상은(아마)부모를 죽이고 자살하고 이 1에 대니는 극도의 충격을 받고 정서적으로 더 불안하게 된다.그런 대니의 곁에는 그래도 그녀를 사랑해서인지 1년째 헤어지기를 망설이고 있는 남자친구의 크리스티안이 있다. 크리스티안은 친구들과 펠레의 고향인 스웨덴 북부의 여름축제(하지제)에 가기로 하고 데려갈 소견이 전혀 없던 대니까지 함께 가는 것으로 여행에 차질을 빚게 된다. 근데 이 모든 게 펠레의 방안 같기도 하고... 이때까지는 대니를 데려가는 친구가 불쌍했지만, 그게 아니라 귀추라서 점점 놀라 본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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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야현상이 있는 곳에서 신비로운 이미지를 가진 이곳은 환각제 천국이다. 먹어도 먹어도 흡입해도 환각효과를 주는 것이 매우 많다. 펠레가 미쿡에서 데려온 친국 말고도 마을 출신 잉그마르가 데려온 영국인 친국들도 다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인류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어서 호기심도 많고 재미있지만 그때까지도 나는 이런 끔찍한 일이 생길 줄 몰랐다.굉장히 화이트하고 라이트한 분위기라 친국끼리 배신한 여주인이 문제를 하나 한다고 생각했다는... 그들이 처소음 만과 인서마을을 둘러볼 때 영국 커플이 그림 하과인을 지과인가 하는데 그 그림을 잘 봐야 합니다.그 그림은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좋아하게 되고, 그 남자와 사랑에 빠지기 때문에 그 남자의 소음식에 생리혈을 넣는다...따라서 과인중에 보면 크리스티안의 소음료만 붉은 기가 있는데, 우 거짓말...(웃음)물론 작은 요리에서도 소음모가...벌벌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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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히 나를 떠날까봐 분노도 제대로 못하는 대니와 헤어지고 싶으면서도 헤어지기 싫은 크리스티안. 특히 대니는 가족을 잃은 충격 때문에 가끔 그런 숨도 못 쉬고 괴로워하는데 그 진짜 이유가 마지막에 온다.펠레 또한 한 사람의 나이에 부모를 잃고 이 공동체에서 자랐기 때문에 대니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도 합니다.또 어떤 아내의 말에는 펠레가 집에 친절한지 대니에게 실망했지만 또 한과인 다른 감정이 아닌 목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펠레는 전혀 과미스러운 녀석 같잖아. 좀 끈질긴 말투도 괜찮아... 펠레는 과인중에 다시 학교로 돌아가려고 과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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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하지제(moning이 가장 긴 날을 축하하는 축제)이 시작되는데 무려 90년 만이라고 하지만 몇가지 행사만은 아닐까라고 생각했다.매년 이렇게 누군가 희생시키는 것은 당싱무 힘든 1 아니냐는 기분도 있고...근데 아기가 있는 것을 보면 해마다 열리는 행사 같기도 하고. 공동체답게 다 같이 섭취하고 함께 자는 생활을 하지만 자급자족하면서 자연의 흐름을 이어가기 때문에 급호감이 생겼다.사실 중반까지는 그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도 있었지만 나쁘지 않았고 속으로는 물론 그럴 수도 없었지만. 살인은 나쁘지 않아.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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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의 최대 행사라 할 수 있는 벼랑 의식은 절벽에서 노인이 투신자살하는 것. 씁쓸하게 늙기보다 대나무 소리를 택한다더니 하나리는 있지만 하나단 집은 무서웠다. 아마도 공동체 인원을 조절하기 위한 방법인 것 같다. 특수효과가 엄청나고 머리가 깨지는 장면이 나쁘고 다리가 부러지는 장면이 정말 생생했는데 그 높은 곳에서 떨어졌는데 부상만 심하게 입고 죽지 않은 사람은 정말 무섭다. 결말인 사람들이 처리해 주는데. 왁자지껄한 일행은 물론 영국 커플들도 깜짝 놀라 바로 간다고 난리지만, 뭐 이런 데서 돌아간다고 하면 어떻게 될지 아는 것이다.하지만 아마 돌아가지 않아도 같은 상황(전체 죽음은...?)이 일어났을 테니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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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씨 댁에서 얄밉습니다. 이 편이 되는 얄밉고, 그 자체로 윌 폴터 배우도 나쁘지 않다. 진짜 얼굴 자체가 얄밉다.스틸 컷의 두 사람은 각각까, 큰 실수를 하지만 상당히 가차 없이 무서운 수를 분을 하고 나쁘지 않게 희생된다. 영국 커플과 마찬가지로 아무래도 죽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런 것만 아니었다면 하루나 이틀은 더 살았을 텐데. -_-그런데 윌 폴터는 시종 전자담배를 피워서 내가 다 기분 나쁘지 않다...전자담배 특유의 심한 연기는 너무 매워 내가 쓰지는 않아도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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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커플을 비롯한, friend들이 아래 죄인 두 사람 사라졌지만 그 과정이 상당히 과도한 자연에서 의심하라 없다는.꼭 착하고 이쁜 고장 여자들이 그녀에게 잘하셔서, 모두 5월의 여왕에 도전할 것을 추천합니다.그런가 하면 춤을 계속 추게 되고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여왕인데 제물을 바치는 무거운 책이다를 전가하기 위한 것 같기도 하다.역시 한과의 수상한 음량을 주어 춤을 추게 하지만 신과인으로 보였고 대니도 정스토리를 추게 했다. 다음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관계하는 모습을 보고 (사실 의식 같은 걸로 더 그랬는데) 역시 큰 충격을 받은대.대니의 행동을 보면 그동안 가족을 잃은 슬픔 그 자체 때문에 힘든 게 아니라 그 고통을 과인하는 사람이 없어 힘들었던 것 같다.자신의 전갈을 진심으로 인정해 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크리스티앙은 그런 공감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그런데 남자친구에게 충격을 받고 통곡했을 때 다같이 지낸 땅 여자는 정스토리의 자기 처음처럼 울며 괴로워하며 대니를 감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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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약물에 취해 춤을 추는 동안 크리스티앙은 sound 엄마와 이상한 sound료를 준 여성을 본 인기를 위한 과정을 거친다.뭐, 저런 마을에서는 당연히, 하나 본인은 시바...아니시 제공자 _- 근데 한번 쓰고 버린 건(?) 좀 아깝지도 않은 것 같고, 'ᄃᄃ' 크리스티앙을 찍은 여성과 관계하고, 여성은 유전적으로 안전한 아이를 낳고, 공동체를 이어가야 하기 때문이죠. 사실 그녀를 밖에 두고 그다지 본인다운 사람은 아니었지만 역시 한 본인의 약에 취해 마음을 다잡은 것이다. 코코코와 여자아이도 크리스티앙에게 호감을 느낀다기보다는 본인 안에서 내가 낳는 아이의 유전자 제공자 정도로만 여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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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하여 마지막 과정에서 9명의 제물을 바치고 그들을 잃은 슬픔을 절절히 전체가 느끼면서 영화는 끝난다. 대니는 그들의 슬퍼하고 통곡하는 과정을 보면서 아내 소음으로 웃음소리를 보이는데, 그 웃음소리가 아주 묘한 상념. 내 느낌은 그들이 함께 느껴주었지만 그들의 느낌은 함께 느껴주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고, 지금 드디어 나이의 느낌을 나누는 대가족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기쁨일지 모른다. 나는 끝까지 펠레(그들을 데려온 현지 출신)와 잘 되길 바랄 뿐이고... ᄏᄏᄏ왜나쁜놈인데...(웃음)아마도, 대니는 이땅에서 계속 살고 싶어. 만약 그렇지 않다. 해도 살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고... 현지인들이 출연하는 배우들은 엑스트라라고 하기엔 상당한 연기력을 보여서 깜짝 놀랐어. 전체는 아닐지 몰라도 상당수가 전문배우가 아닌가 싶다. 물론 아닐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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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사실 아주 특별한 스토리가 아니라 겟 아웃과도 막상막하의 흐름을 이루고 있는 등 잘 알려져 있다.그러나 여주의 성격을 매우 독특하게 만들어 놓고 허를 찌르는 스토리에 함정에 빠진 느낌이었다. (웃음) 친한 친국을 자신의 로열티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사람을 죽이는 것도 대단해... 이왕이면 친국을 죽음으로 내몬 페레본인 잉그마리의 예기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던 영화. 그래도 예상하지 못했던 오컬트무비를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았고 계속 예상과는 다른 이 이야기를 보는 것도 즐거웠다.여름인데도 괜찮은 공포영화 몇 명 없어서 아쉬웠는데 미드소마가 그 자신만을 만족시켜주는 것 같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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